
공연 브랜드 민트페이퍼가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민트페이퍼 20th 스페셜 라이브’ 두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첫날에는 하동균과 멜로망스, 둘째 날에는 선우정아와 적재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과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멜로망스는 ‘부끄럼’을, 선우정아는 ‘삐뚤어졌어’, 적재는 데뷔곡 ‘View’를 선보이며 민트페이퍼와의 인연을 되새겼다. 또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무대에는 멜로망스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특별한 합동 무대를 완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20년산 와인’에서 착안한 와이너리 콘셉트로 꾸며져 공연장 연출과 아티스트들의 의상까지 통일감을 더하며 20주년의 의미를 살렸다.
한편 민트페이퍼의 20주년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오는 8월에는 소란과 10CM의 합동 공연 ‘베스트 프렌즈 십란’을 비롯해 불독맨션, 짙은의 단독 공연, 원위와 드래곤포니가 함께하는 ‘라이브 아이콘 9’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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