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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우지현, 남궁민의 버팀목

송미희 기자
2026-07-05 0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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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우지현,  남궁민의 버팀목 (제공: KBS 2TV)


배우 우지현이 ‘결혼의 완성’ 첫 방송부터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맞서는 한 남자의 범죄 스릴러다. 우지현은 우리함께병원 부원장이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든든한 조력자 최치웅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최치웅은 발표 도중 응급 수술을 위해 자리를 떠난 강태주 대신 “응급 환자에게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상황을 차분히 정리했다. 이후 수술실에서 강태주와 고동찬(장광 분)이 대치하자 갈등을 중재하며 부원장다운 침착함을 보여줬다.

또한 고세윤(이설 분)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강태주에게 “제대로 된 대화를 좀 해 봐”, “네가 아무것도 안 하면 두 사람 정말 끝이잖아”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친구로서의 진심도 전했다.

우지현은 첫 방송부터 든든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 ‘결혼의 완성’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지현이 출연하는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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