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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민주당·국민의힘 정국 진단

서정민 기자
2026-07-04 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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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강적들’이 민주당 당권 경쟁과 국민의힘 지도부 갈등을 집중 조명한다. 패널들은 여야를 둘러싼 정치 현안을 놓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을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금태섭 전 의원, 김웅 전 의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민주당 당권 경쟁과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진단한다.

‘강적들’에서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이른바 ‘파묘 전쟁’과 당내 갈등을 집중 분석한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민생보다 내부 논쟁으로 흐르는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금태섭 전 의원은 “전당대회 이후에도 갈등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규완 전 논설실장은 친명계 내부 분위기와 당권 경쟁 구도를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배경을 두고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웅 전 의원과 김규완 전 논설실장은 당권 경쟁과 연결해 해석했고, 최근 발표된 당심·민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패널들은 강성 지지층 결집과 정치적 효과 등을 놓고 서로 다른 시각을 제시하며 토론을 펼친다.

청와대 오찬과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대한 평가도 이어진다. 패널들은 정책 추진 방향과 정치적 의미를 두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민의힘 상황도 집중 분석한다. 장동혁 대표의 징계 방침과 한동훈 의원을 둘러싼 당내 기류를 주제로 지도부 갈등과 향후 당내 흐름을 짚어본다.

‘강적들’은 정치·사회 현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여야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놓고 패널들의 치열한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강적들’은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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