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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방송국 습격전

서정민 기자
2026-07-04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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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최우수산’ 멤버들이 산적으로 변신해 MBC 방송국을 누빈다. 조혜련을 필두로 예능본부부터 아나운서국까지 종횡무진하며 유쾌한 웃음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7회에서는 ‘최우수산적’ 특집이 펼쳐진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게스트 조혜련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산에서 내려온 산적으로 변신해 방송국을 습격한다.

‘최우수산’에서 산적 두목으로 나선 조혜련은 멤버들을 이끌고 가장 먼저 예능본부를 찾는다. 이들은 ‘최우수산’ 제작진 사무실 간식을 약탈하는가 하면, 프로그램 CP를 찾아 나서며 방송국 곳곳을 누빈다. 이어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박창훈 PD와도 만나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후 ‘최우수산’ 멤버들은 양세형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박소영 아나운서가 있는 아나운서국을 방문한다. 붐은 “세형아 정식으로 인사드려”라고 분위기를 띄우고, 허경환은 “주례 보실 분”이라며 장난을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멤버들은 아나운서국 국장을 위한 즉석 공연까지 펼치며 흥을 이어간다.

방송국을 빠져나온 산적들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히치하이킹에도 도전한다. 범상치 않은 산적 차림으로 과연 시민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최우수산’은 매회 색다른 콘셉트와 출연진의 즉흥적인 예능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산적’ 편에서는 조혜련의 분장 코미디와 멤버들의 팀워크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최우수산’은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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