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십센치, 선우정아, 이승윤, 에반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진솔한 고백과 특별한 공연이 금요일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십센치, 선우정아, 이승윤, 에반이 출연해 다채로운 라이브와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시즌즈’ 듀엣 코너 ‘두 사람’에는 선우정아가 출연한다. 성시경과 함께 ‘화분’을 선보인 그는 "실패만 하는 사람 같았다"며 슬럼프를 겪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대표곡 ‘도망가자’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고,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신곡도 처음 공개한다.
이승윤은 새 정규앨범 ‘0집’ 작업기를 전한다. 총 29곡이 수록된 앨범에 대해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듀엣하는 기분이었다"고 설명하며 음악적 과정을 소개한다. 공연을 페스티벌 형식으로 꾸미게 된 이유도 공개하고, 성시경은 "나도 공연을 페스티벌처럼 해보고 싶다"고 공감한다.

신예 에반은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한 데뷔 싱글을 소개하며 "팬들이 내 음악을 좋아해 줄지 걱정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이에 성시경은 "선물을 주기 전의 설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응원을 건넨다. 에반은 즉석 R&B 라이브와 함께 자신만의 이색 라면 레시피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시즌즈’는 시즌마다 새로운 MC와 다양한 뮤지션의 라이브, 음악 토크를 선보이며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일 오후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