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4’ 대전 꿩냉면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7-02 08:19:36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첫 방송부터 배우 엄기준과 류수영을 게스트로 맞아 대전 먹트립을 펼친다.

3일 첫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청자 추천을 받아 대전의 100년 전통 꿩냉면 맛집을 찾는다. 시즌4 첫 게스트로 엄기준과 류수영이 함께해 한층 풍성한 먹방을 선보인다.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는 “시즌4 첫 방송이라 게스트에 힘을 줬다”며 두 사람을 소개한다. 식당 앞 ‘1954년 개업’ 간판을 본 류수영은 “제1공화국 때 생겼네”라고 말하고, 전현무는 “전쟁 끝난 지 1년 뒤”라며 감탄한다.

이어 류수영은 “어릴 때 아버지께 공기총 허가증이 있어서 꿩을 잡아 먹곤 했다”고 회상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한민국 이야기 맞냐”고 농담했고, 곽튜브도 “일제강점기 얘기 아니냐”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꿩냉면과 평양식 왕만두를 맛본 류수영은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쏟아낸다. 그는 “닭이 돼지라면 꿩은 소고기에 가깝다”며 미오글로빈 수치까지 언급했고, 곽튜브는 “대본을 따로 받으셨냐”고 감탄한다.

류수영은 “이게 제 직업”이라며 최근 미국 K-엑스포에서 음식 강연을 했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직업은 배우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계획4’는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 시청자와 함께 먹방 여행을 떠나는 리얼 먹큐멘터리다. 시즌4는 ‘100% 시청자계획’ 콘셉트로 더욱 다양한 먹방과 지역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전현무계획4’는 7월 3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