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수향이 MBC ‘심야괴담회6’에 출연해 직접 겪은 괴담을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심야괴담회6’ 3회에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임수향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작품 속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공포영화와 무서운 이야기를 잘 보지 못하는 ‘공포 최약체’라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에 김구라는 “헛것을 봤거나 기계 오류일 수 있다”고 추측했지만, 임수향은 당시 모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느꼈던 서늘한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 일을 겪은 해 MBC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사실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심야괴담회6’에서는 점집을 다녀온 뒤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점집에 두고 온 돈’, 한 커플의 섬뜩한 사연을 그린 ‘삶의 가치’,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시작된 ‘장례식장 가는 길’ 등 현실 공포를 소재로 한 괴담도 소개된다.
또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호영이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와 어둑시니들의 선택을 받은 ‘완불(44불)’ 사연이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심야괴담회6’는 시청자들이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직접 괴담을 제보할 수 있는 참여형 공포 토크쇼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심야괴담회6’는 오는 7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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