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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정규리 거리두기

서정민 기자
2026-07-01 0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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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정규리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방송인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에서 예리한 추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예측단의 존재감을 빛냈다.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짚어내며 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상민은 진실게임 장면을 되짚어보던 중 김서원의 대사를 따라 하며 “그럼 난 뭐야!”라고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연기 안 하길 잘했다”며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민은 출연진들의 심리 분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인 점을 언급하며, 만약 다른 방식으로 대화했다면 박우열의 반응도 달라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강유경의 태도가 박우열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라며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냈다.

또한 김서원과 최소윤의 데이트 장면에서는 최소윤의 직진 고백이 김서원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을 것이라고 추리하며 설득력을 더했다.

이상민은 강유경의 화법을 두고 "신의 한 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윤종신이 연인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인 "뭐가 미안해?"를 언급하자 "이런 건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열변을 토하며 과몰입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이상민은 단순한 리액션을 넘어 출연진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예측단으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상민이 출연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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