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모다리(모두 다 유리)'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팬 콘서트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가장 가까운 동반자가 되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나야'로 시작됐다. 이어 '살아간다', '이름'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한 일본 데뷔곡 '아마, 우리'의 한국어 버전과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를 처음 라이브로 공개했다. 또한 최유리가 작사·작곡한 김범수의 '여행'을 자신의 목소리로 처음 선보이며 팬 콘서트만의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최유리는 유튜브 콘텐츠 '들어봐! 유리의 숲' 시즌2를 통해 공개한 가수 겸 배우 진영과 함께 부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라이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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