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데뷔 이후 첫 내한 공연 티켓 예매가 29일 오후 7시부터 놀과 놀 월드에서 시작된다.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38년 연예 활동 만에 처음 성사된 내한 공연으로, 객석 1층까지 길게 이어지는 돌출 무대를 마련해 어느 좌석에서나 높은 가시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쿄FM 라디오 ‘Takuya Kimura Flow’를 8년째 진행 중이며, 23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에는 솔로 4집 ‘체크 포인트’를 발매한 뒤 동명의 투어에 나선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 라이브 투어 2026 체크포인트 인 서울’ 티켓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VIP석과 호텔 숙박이 포함된 한정 투어 패키지도 JT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별도 판매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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