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상현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공연을 펼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윤상현이 직접 기획한 2026 사계절 프로젝트 ‘Season in the Sanghyun’의 두 번째 무대로 꾸며졌다. 지난 2월 봄을 주제로 한 ‘ONE SPRING DAY’에 이어 이번에는 ‘Blue Memories’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났다.
‘나의 목소리, 당신의 기억’이라는 부제로 열린 공연에서는 OST를 중심으로 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윤상현은 ‘왜 이제야 왔니’, ‘다시 사랑한다면’, ‘Here I Am’, ‘바라본다’ 등 출연작 OST와 작품 속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다.
곡마다 얽힌 드라마와 촬영 비하인드도 직접 소개했다. 작품 속 캐릭터와 음악, 당시의 추억을 함께 나누며 공연장은 팬들과 기억을 공유하는 특별한 공간이 됐다.
배우이자 가수로서의 매력도 빛났다. 오랜 연기 경험과 음악적 감성을 녹여낸 무대는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고, 작품 속 감정을 음악으로 다시 전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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