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아티스트 스켈리(Skelly)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전속계약과 함께 스켈리는 더블 싱글 ‘Reborn(리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싱글에는 ‘Concentrate(콘센트레이트)’와 ‘Mr. KPOP’ 등 총 두 곡이 수록됐으며, 힙합을 기반으로 전자음악 요소를 더해 장르적 색깔을 확장했다.
이번 앨범에서 스켈리는 총괄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직접 맡아 사운드와 콘셉트를 이끌었다. 또한 곡이 전개될수록 분위기와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켈리는 힙합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며 미국과 유럽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다. 지난해에는 미국 아티스트 몰리 산타나(Molly Santana)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올랐고, 해외 아티스트 왓츠어하트(whatsaheart)와도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연출과 편집에도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알티스트레이블에서 펼칠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스켈리의 ‘Reborn’은 오늘(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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