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독박투어’ 중국 천계산 스카이워크

서정민 기자
2026-06-27 08:43:53
기사 이미지
'독박투어'


김준호가 공포의 스카이워크를 정복한 뒤 돌연 거만 모드에 돌입한다. ‘독박즈’는 천계산 절경 속에서 폭포 체험과 챌린지 대결까지 펼치며 웃음을 선사한다.

2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중국 천계산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수직 절벽 위에 설치된 스카이워크 체험에 나선다. 발밑이 훤히 보이는 유리 잔도를 본 김준호는 “꼭 이걸 해야 하냐”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홍인규는 “장가계 편에서 형이 떨던 장면을 장모님이 좋아하셨다”며 응원했고, 장동민도 “이번엔 꼭 같이 가자”고 독려한다. 결국 김준호는 불평을 쏟아내면서도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긴다.

우여곡절 끝에 스카이워크를 완주한 김준호는 곧바로 태도를 바꾼다. 그는 “이제부터 하기 싫은 건 무조건 해야 한다”며 멤버들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유세윤에게는 “이제 골프 쳐야 한다”고 말하고, 홍인규에게는 “운동 싫어하니까 앞으로 운동해”라고 압박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장동민이 “내가 하기 싫은 건 쉬는 것”이라고 답하자 김준호는 “머리가 좋은데?”라며 감탄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독박즈’는 천계산 명소인 팔리구 폭포를 찾는다. 장동민은 “오늘의 메인 코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멤버들은 장관 같은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다.

폭포 뒤편까지 이어진 계단을 오르던 멤버들은 갑자기 몰아치는 물줄기와 바람에 당황한다. 특히 김대희는 “옷 다 젖는다”며 황급히 도망쳐 웃음을 더한다.

또한 렌터카 비용을 걸고 ‘붐 샤카라카 챌린지’도 펼쳐진다. 김준호가 “지민이와 쇼츠를 찍으며 해봤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유세윤은 “그럼 유행 지난 거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챌린지에서 독박을 쓰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독박즈’의 중국 여행기는 27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