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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 작심 쓴소리

서정민 기자
2026-06-27 0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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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이 ‘1박 2일’ 멤버들을 향해 돌연 쓴소리를 쏟아낸다. 무인도 탈출 선거와 갯벌 혈투가 펼쳐지는 가운데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진행되는 ‘무인도 체크인’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무인도 조기 탈출권을 놓고 자체 선거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멤버는 원하는 짝꿍 한 명과 함께 무인도를 떠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입후보한 멤버들은 저마다 공약을 내세우며 유세 경쟁에 나서고, 물밑 협상과 단일화 전략까지 펼치며 치열한 선거전을 벌인다. 하지만 문세윤은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여러분 전부 실망스럽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그는 “왜 ‘1박 2일’ 녹화만 하면 고생이다, 허리가 아프다, 아파 죽겠다는 이야기만 하느냐”며 멤버들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다. 예상치 못한 일침에 현장은 웃음과 긴장감이 뒤섞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1박 2일’에서는 저녁 식사와 무인도 체크인을 걸고 펼쳐지는 OB팀과 YB팀의 갯벌 대결도 공개된다.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의 OB팀과 이준, 딘딘, 이기택의 YB팀은 진흙 범벅이 된 채 온몸을 던지는 승부를 펼친다.

특히 김종민은 최근 “3년 후 기택이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기택을 치켜세웠지만, 이날은 “넌 쥐똥이야”라고 말하며 태세를 바꿔 폭소를 안긴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인도 탈출 선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갯벌 혈투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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