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와 북미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찾는다. 현재까지 18개 도시, 29회 공연 일정이 공개됐으며, 첫 월드투어 ‘HELLO MONSTERS’보다 한층 커진 규모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베이비몬스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흥겨움이 가득한 ‘춤판’을 벌이며 몬스티즈(팬덤명)와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에서는 라이브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이며 ’춤’을 타이틀로 내건 이유를 무대로 증명해낼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니 3집 ‘[춤]’ 수록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이번 투어만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대형 구조물과 특수효과, 밴드 세션, 대규모 댄서 군단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했다.
특히 멤버들은 곡 선정과 편곡,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월드투어가 가능성을 보여드린 무대였다면, 이번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과 깊이 교감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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