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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산골 폐관 수련

서정민 기자
2026-06-26 0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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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산골 폐관 수련에 나선다. 동생 효정은 일일 사부로 변신해 스파르타 코칭에 나선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특별한 산골 수련기가 공개된다.

최근 효정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서진은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이에 남매는 배달도, 인터넷도 닿지 않는 산골로 향해 본격적인 폐관 수련에 돌입한다.

‘살림남’에서 효정은 의지박약 오빠를 위한 일일 사부를 자처하며 혹독한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물구나무서기, 뒷다리 들고 걷기, 물지게 지고 물 길어오기 등 무협영화를 연상케 하는 수련이 이어지자 박서진은 점점 지쳐간다.

결국 박서진은 “그냥 돼지로 살란다”며 백기를 들고, 효정은 더욱 강도 높은 코칭으로 오빠를 몰아붙인다. 과연 ‘살림남’ 속 박서진이 다이어트 의지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관문은 정신력 단련을 위한 계곡 수련이다. 효정은 박서진이 좋아하는 탕후루를 앞세워 유혹 작전을 펼치고,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결국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몸을 던진다.

과연 박서진이 혹독한 산골 폐관 수련을 무사히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서진 남매의 유쾌한 다이어트 도전기는 27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2TV ‘살림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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