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웅이 예비신부 한윤서를 위해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과거 혼수 갈등의 원인이었던 냉장고가 이번에는 프러포즈의 핵심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의 예비 남편 문준웅이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현장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와 문준웅은 신혼 혼수를 준비하던 중 냉장고와 TV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현실적인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오래된 냉장고 교체를 원하는 한윤서와 대형 TV를 선호한 문준웅의 입장이 엇갈리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문준웅은 대형 양문형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직접 배달시키고, 냉장고 내부에 프러포즈 반지를 숨겨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정성껏 꾸민 프러포즈가 한윤서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방송 5주년을 맞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을 3부작으로 선보인다. ‘조선의 사랑꾼’ 출연자들로 구성된 18개 팀이 상금을 걸고 무대에 올라 다양한 사연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준웅의 깜짝 냉장고 프러포즈 결말은 6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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