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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철인 8종 하이록스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6-26 0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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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와 김진웅 아나운서가 철인 8종 경기 하이록스에 도전한다. 티격태격하던 선후배 관계를 넘어 뜻밖의 전우애를 쌓으며 남매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과 김진웅이 혼성 팀을 이뤄 하이록스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이록스는 러닝과 고강도 근력 운동을 결합한 종목으로 강한 체력과 협동심이 요구되는 경기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다져온 엄지인은 “목표는 포디움”이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어 “진웅이만 잘하면 가능하다”며 후배를 향한 견제도 잊지 않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엄지인은 김진웅과 같은 운동복을 맞춰 입고, ‘스포츠 여신 엄지인 팀’이 새겨진 헤어밴드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한다.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한 뒤에는 예상 밖 호흡이 빛을 발한다. 김진웅은 무거운 수레를 밀어야 하는 슬레드 푸시 구간에서 대부분의 부담을 책임지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준다. 엄지인 역시 빈틈없는 호흡으로 팀플레이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두 분이 원수가 아니라 남매 같다”며 달라진 관계를 언급한다. 엄지인 또한 “진웅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전우애가 생겼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보스와 직원의 관계를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엄지인과 김진웅의 색다른 운동 도전과 팀워크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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