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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육준서 수영 우승

서정민 기자
2026-06-25 0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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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TV CHOSUN ‘생존왕2’에서 육준서가 150m 야생 수영 대결 우승을 차지하며 UDT 출신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사막 생존을 마친 참가자들은 마지막 생존지인 도시로 향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2’에서는 사막 생존 2일 차부터 도시 입성까지 각국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생존왕2’에서 육준서는 150m 야생 수영 미션에 나서 일본팀 쇼헤이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우승 보상으로 깃발과 랍스터를 획득한 팀 코리아는 김병만의 노하우로 만든 모래 오븐에 랍스터를 구워 먹으며 잠시 여유를 즐겼다.

반면 100m 수중 달리기에서는 말레이시아 팀 히어로가 승리를 가져갔다. 다른 참가자들이 거센 물살에 고전하는 사이 가장자리를 활용한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우위를 점했다.

이어진 사막 언덕 점령전에서는 한국팀과 말레이시아팀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초반에는 육준서와 영훈의 활약으로 팀 코리아가 우세를 보였지만, 말레이시아팀이 육준서를 집중 견제하는 전략을 펼치며 흐름을 뒤집었다. 결국 말레이시아팀이 역전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생존왕2’ 참가자들은 이후 마지막 생존지인 도시로 이동해 높이 62m 타워 외벽 등반 미션에 도전했다. 김병만이 초반 선두를 달렸지만 대만팀 차오유닝이 추월에 성공했고, 막판 로프가 꼬이는 변수 속에서도 가장 먼저 정상에 올라 종을 울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도시 생존 첫 미션 종료 결과 깃발 순위는 팀 김병만이 1위를 지켰고, 팀 쉬카이, 팀 히어로, 팀 요시나리가 뒤를 이었다. 마지막 생존지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 CHOSUN ‘생존왕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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