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6’가 첫 방송 완불(44불) 달성에 이어 더욱 강력한 괴담으로 돌아온다. 배우 김소현은 극강의 공포 사연에 압도돼 녹화 도중 자리를 이탈하는 등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였다.
평소 겁이 많기로 알려진 김소현의 등장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소현은 ‘심야괴담회6’ 출연을 앞두고 방송을 미리 시청하며 예습까지 했지만, 오히려 더 겁이 많아져 남편 손준호를 더 찾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소현은 학창 시절부터 가위눌림과 불면증에 시달렸던 경험도 공개한다.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과 공포에 힘들어했지만, 우연히 알게 된 한 가지 방법으로 오랜 불면증을 극복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높인다.
‘심야괴담회6’ 녹화 현장에서는 공포 사연이 이어질수록 김소현의 리액션도 커졌다. 그는 “숨이 막힌다”, “너무 몰입된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등 뒤가 너무 무섭다”며 세트에 벽을 세워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녹화 도중 자리까지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자신의 괴담을 소개할 때만큼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제작진과 출연진 역시 김소현의 색다른 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첫 방송에서 만장일치 완불 사연이 탄생한 가운데, ‘심야괴담회6’가 2주 연속 완불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심야괴담회6’는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공포 괴담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연에는 상금이 지급된다.
MBC ‘심야괴담회6’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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