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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송은이와 장항준

서정민 기자
2026-06-25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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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


방송인 송은이가 영화감독 장항준의 달라진 위상과 소속사 대표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공개한다. 31년 지기 절친 윤종신과 장항준의 유쾌한 입담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송은이가 소속 아티스트 장항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과 함께 퀴즈와 토크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해 매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31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윤종신과 장항준이 동반 출연한다. 특히 송은이는 현재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장항준의 높아진 인기를 언급하며 달라진 위상을 전한다.

송은이는 “오늘은 장항준을 위해 소속사 전 직원이 출동했다”며 “원래는 매니저 없이 다니던 분인데 이제는 스타일리스트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과 주우재는 장항준의 달라진 스타일을 언급하며 장난을 건넸고, 장항준 역시 특유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을 둘러싼 전·현 소속사 대표의 신경전도 펼쳐진다. 과거 장항준과 함께했던 윤종신이 “이제는 미스틱으로 돌아와도 될 것 같다”고 농담 섞인 러브콜을 보내자, 송은이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에 이미 재계약을 마쳤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송은이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가운데 매출 1위가 장항준”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숙이 “장항준 감독이 독립을 선언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송은이와 장항준은 예상 밖의 미래 계획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항준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윤종신과 장항준의 절친 케미, 그리고 송은이의 솔직한 입담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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