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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닭발 맛집 투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25 0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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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브이로그 ‘전, 유진인데여’를 통해 닭발 맛집 투어에 나서며 솔직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세 곳의 닭발 전문점을 방문한 전유진은 먹방과 일상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전유진은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전, 유진인데여’ 여섯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전, 유진인데여’에서 전유진은 닭발 맛집 투어를 주제로 강남과 신림 일대의 닭발 전문점 세 곳을 찾았다. 음식에 대한 솔직한 평가와 자연스러운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로 방문한 강남의 한 닭발 전문점에서 전유진은 국물 닭발을 맛보며 “닭발은 역시 뼈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담백한 리액션과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어 두 번째 식당에서는 음식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일상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전유진은 “면을 좋아해서 국수류 맛집 투어도 자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학생 때가 좋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제는 이해할 것 같다”며 성장 과정에서 느낀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신림의 한 닭발 전문점을 찾은 전유진은 숯불 닭발과 꼼장어를 맛보며 먹방을 이어갔다. ‘전, 유진인데여’에서 그는 각 음식의 맛과 특징을 꼼꼼하게 설명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맛집을 평가했다. 특히 “팬분들이 함께 회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회식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세 곳의 닭발집을 비교하며 순위를 매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유진은 남다른 닭발 사랑과 세심한 맛 평가를 보여주며 ‘전, 유진인데여’를 마무리했다.

한편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했으며, 현재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 DJ로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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