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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시청률 1위

서정민 기자
2026-06-25 0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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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무명전설’ TOP7의 전국투어 첫 공연이 안방극장까지 뜨겁게 달궜다. 콘서트 실황 방송은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이 함께한 ‘2026 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 실황이 지난 24일 방송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렸다. 2AM 일정으로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하고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 등 TOP6가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방송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3%,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편 1위에 올랐다.

‘그대여 변치 마오’로 포문을 연 TOP6는 완벽한 호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성리는 ‘사랑해 누나’ 무대와 함께 “누나! 준비됐어?”라는 멘트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하루는 “눈물 날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장한별 역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개인 무대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빛났다. 성리는 ‘애가’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고, 하루는 대표 무대로 꼽히는 ‘어머니의 계절’을 열창하며 객석을 울렸다. 장한별은 ‘묻어버린 아픔’, 황윤성은 ‘난리 부르스’, 정연호는 ‘한 많은 대동강’, 이루네는 ‘당신께만’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합동 무대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TOP6는 ‘줄리엣’, ‘무조건’, ‘오빠만 믿어’ 등을 통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고, 성리와 하루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듀엣 무대로 깊은 우정을 전했다.

특히 성리, 장한별, 지영일이 선보인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 무대는 파격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반면 하루,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부끄부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공연 말미에는 MC 장민호가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TOP6를 응원했다. 장민호는 손하트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무명전설’ TOP7는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MBN ‘무명전설 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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