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박보검, 장광, 차지연의 목소리 연기가 담긴 더빙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 소년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 맞서며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생애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박보검은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성장하는 다윗의 모습을 표현했다. “나의 목자께서 나를 돌봐주실 거라 믿어”라는 대사를 통해 두려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장광은 선지자 사무엘 역을 맡아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다시 한번 우리를 공격할 것이다”라는 대사로 다가올 시련과 긴장감을 예고했다.
차지연은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 역으로 참여해 따뜻한 목소리로 아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그려냈다. 세 배우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작품의 감동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윗’ 더빙 예고편은 웅장한 사운드트랙과 압도적인 영상미도 함께 담아냈다. 특히 “거대한 두려움에 맞서 운명과 마주하라”는 메시지는 영화가 전할 서사와 감동을 예고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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