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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무너졌다… ‘그린랜드2’ 역대급 재난 예고

이반지 기자
2026-06-24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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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무너졌다… ‘그린랜드2’ 역대급 재난 예고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덮친 역대급 재앙의 순간을 담은 ‘랜드마크 재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지구 종말 5년 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 나선 개리티 가족의 생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구 종말 5년 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의 땅을 찾아 나선 가족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작품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재앙이 휩쓸고 간 처참한 모습의 ‘랜드마크 재난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공개된 적 없던 한국 ver. 재난 포스터를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재앙으로 초토화된 세계 주요 도시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땅에 떨어진 뉴욕을 비롯해 마천루들이 붕괴한 시카고, 금문교가 두 동강 난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은 전 지구적 재앙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메인 예고편



특히 함께 공개된 한국 버전 재난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불타는 유성우가 쏟아지는 하늘 아래, 거대한 홍수로 인해 완전히 침수된 광화문의 모습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반파된  남산타워와 힘없이 끊어져 버린 한강 다리, 그리고 자욱한 연기에 휩싸인 채 붕괴한 도심의 전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압도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해당 작품은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한 영화 ‘그린랜드’의 후속작이다. 전편을 연출한 릭 로만 워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와 모레나 바카린이 개리티 가족으로 재회해 한층 더 거대해진 생존 드라마를 선보인다.

한편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오는 7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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