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 새로운 팀 응원가를 제작한다.
이번 응원가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타이틀곡 ‘VIRAL’을 기반으로 재해석됐다. 구단 측은 “‘LG트윈스의 응원이 야구장과 팬들 사이에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원곡 메시지를 재해석했다”며 “특히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이 직접 개사에 참여하고 응원 안무까지 제작해 기존 야구장 응원가와는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은 멤버 명재현과 LG 트윈스 포수 이주헌이 성남중, 성남고 동문이라는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두 사람의 친분이 이어져 온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로 자연스럽게 협업이 성사됐다.
멤버 명재현은 명재현은 “LG 트윈스의 팬으로서 매일 경기를 챙겨보고 있다. 저희 노래를 좋아하는 팀의 응원가로 들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더 열심히 활동하며 보넥도와 LG 트윈스를 ‘바이럴’해보겠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의 신규 응원가는 오늘(23일) 오후 2시 LG 트윈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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