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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양상국 결혼 크루

서정민 기자
2026-06-23 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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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이 결혼에 진심인 싱글 남성들을 모아 특별한 모임을 결성했다. 심수창, 김형준, 서남용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합류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평가를 계기로 ‘6등급 클럽’ 결성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은 학력과 재산, 건강 상태, 연애 경험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심사했다. 그는 “탈락하면 좋은 오디션”이라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오디션에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을 비롯해 SS501 출신 김형준, 배우 유일한,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서영우, 개그맨 홍경준, 배우 심재원 등이 참가했다.

특히 유일한은 과거 황보라를 짝사랑했다는 소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대학로에 소문이 다 났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심수창은 “첫 결혼식 사회를 양상국이 맡았기 때문에 A/S가 필요하다”며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투자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형준은 뛰어난 조건으로 높은 등급이 예상됐지만 “모두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했다.

이후 심재원과 서영우, 서남용까지 합류했고, 최종적으로 참가자 전원이 오디션에 합격했다. 이들은 공식 명칭을 ‘육캔두잇’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결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방송 5주년을 맞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특집을 선보인다. 김태원, 태진아, 인순이, 양수경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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