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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7월 10일 첫 방송

서정민 기자
2026-06-23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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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20년 역사의 국민 예능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MC로 나서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형식의 예능을 선보인다.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3MC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음악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의 삶과 관계, 음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01년 첫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쟁반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사우나 토크’ 등 다양한 코너로 사랑받으며 KBS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새 시즌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기존의 웃음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프로그램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유재석, 스토리를 풀어내는 장항준, 음악 전문가 윤종신이 함께 출연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조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유쾌한 케미가 담겼다.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사전 콘텐츠 영상은 높은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모았다. 세 MC가 만들어낼 새로운 호흡과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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