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독연애’ 라잇썸 유정, 첫 연기 성공

서정민 기자
2026-06-23 07:46:40
기사 이미지
'구독연애' 유정


그룹 라잇썸(LIGHTSUM) 유정이 웹드라마 ‘구독연애’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청춘 로맨스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정은 지난 22일 종영한 웹드라마 ‘구독연애’에서 사랑에 지쳐 있으면서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활약했다.

‘구독연애’에서 유정은 AI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시작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고 성장해가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연애로 인해 흔들리는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2030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

직진 매력도 돋보였다. ‘구독연애’ 속 유정은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질투와 설렘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풋풋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연애 구독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진심을 전하는 장면에서는 청춘 로맨스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대사 전달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 역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독연애’를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유정은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생일을 맞아 공개한 자작 참여곡 ‘Nonsense’ 영상을 통해 음악적 역량도 선보였다.

라잇썸 멤버로 활동 중인 유정은 무대와 연기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구독연애’를 계기로 향후 배우로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구독연애’는 지난 22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웹드라마 ‘구독연애’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