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보베르데가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의 팀으로 떠올랐다. 지상파 독점 생중계를 이어가고 있는 ‘KBS 월드컵’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KBS 월드컵’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와 H조 2차전 경기가 생중계됐다. 이날 우루과이와 카보베르데의 맞대결은 2대2 무승부로 마무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새벽에 열린 벨기에와 이란의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양 팀은 나란히 조별리그 2경기 연속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BS 월드컵’은 이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중계와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페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는 라민 야말이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주영 해설위원은 “스페인이 원하는 경기 흐름이 만들어졌다”고 분석했고, 스페인은 4대0 완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이어 열린 뉴질랜드와 이집트 경기에서는 이집트가 3대1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 첫 승을 신고했다. 김신욱 해설위원은 “다양한 공격 전술과 용병술이 돋보인 경기였다”고 전했다.
‘KBS 월드컵’은 김신욱, 조원희, 박주영 해설위원과 캐스터진의 호흡을 앞세워 조별리그 주요 경기들을 생중계하고 있다. 특히 이변과 명승부가 이어지면서 ‘KBS 월드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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