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압도적인 시청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일본과 튀니지전은 물론 월드컵 누적 시청자 수 상위권을 휩쓸며 ‘중계 명가’의 저력을 보여줬다.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중계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맡았다. 두 사람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 현장에서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일본과 튀니지전은 일본의 4-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전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의 4득점을 예상했고, 실제 결과가 맞아떨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후 “우리 대표팀도 일본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오전 열린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F조 경기에서는 네덜란드가 5-1 대승을 거뒀다. 김종현 캐스터와 정우원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으며, 정 위원은 활약을 펼친 크리센시오 서머빌에 대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질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열린 에콰도르와 퀴라소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영호 캐스터와 조원희 해설위원은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롬의 선방쇼를 높이 평가하며 경기를 전달했다.
특히 KBS는 이번 월드컵 누적 시청자 수 순위 상위 10경기 가운데 8경기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대표팀 경기 2경기 역시 전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BS는 오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단독 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사진제공=KBS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