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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We made’ 무드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22 0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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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룹 아이들이 미니 9집 ‘We made’의 무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랑에 빠졌을 때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룹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We made’의 무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We made’의 무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뜨거운 사우나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온도계 수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심장 박동 그래프가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장면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땀을 흘리고 혈관이 팽창하며 심장이 빠르게 뛰는 과정을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담아냈다. 특히 새로운 자극에 반응해 신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결국 상대와 같은 온도가 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불러오는 변화를 표현했다.

이번 ‘We made’는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이성보다 앞서는 본능적인 감정을 아이들만의 색깔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아이들은 선공개곡 ‘Crow’를 통해 불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까마귀를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노력과 집념으로 정상에 오르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Crow’는 공개 이후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와 쇼츠 인기곡 상위권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 주요 차트 정상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한국을 비롯해 독일, 영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유튜브 트렌딩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아이들은 ‘Crow’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We made’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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