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짝사랑 세계’가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상과 이별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짝사랑 세계’가 아련한 감성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미사키, 유카, 사쿠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잠든 아이들의 모습은 따뜻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이들에게 찾아온 안타까운 이별을 떠올리게 한다.
포스터에 담긴 “그날, 멈춘 줄 알았던 우리의 시간이 여전히 흘러가고 있어”라는 문구는 작품의 세계관을 암시한다. 세상과 이별한 이후에도 특별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어린 시절의 찬란한 기억과 현재의 시간을 대비시키며 작품 특유의 감성을 강조한다. 전하지 못한 마음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서사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짝사랑 세계’는 일본 대표 배우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사카모토 유지 작가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미디어캐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