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비트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히트곡들이 안방에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김희철과 이미주의 이색 심박수 대결이 펼쳐지며 웃음을 더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끌어~ 올려!!! 전투력 상승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이십세기 힛-트쏭’은 듣기만 해도 몸이 움직이는 히트곡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이미주의 랜덤 차트 1위곡으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가 공개되자 두 사람의 승부욕은 더욱 뜨거워졌다.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인 이미주는 심박수 180을 기록했고 “구급차 좀 불러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빠른 BPM과 강렬한 비트가 특징인 곡들이 소개됐다. 빠른 템포의 음악은 운동 시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흥미를 더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최종 승리는 이미주에게 돌아갔다. 이미주는 평균 심박수에서 김희철을 앞서며 회식 내기의 승자가 됐고, “오빠 잘 먹을게요~”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반면 김희철은 “이거 이상해. 다른 게임으로 묻고 더블로 가자”며 결과에 불복하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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