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이 북중미 월드컵 열기에 기름을 붓는다.
이번 녹화는 ‘런닝맨 여름 축캉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축구 전지훈련과 여름맞이 단합MT를 겸해 오랜만에 ‘원팀’으로 뭉쳤다. 각기 개성 넘치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시작부터 “개발이 왜 손흥민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냐”, “저팔계 아니냐” 등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으며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어 송지효에게는 “오늘 호나우지뉴를 닮았다. 쏭나우지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탄생했다.

멤버들은 이날 승부차기 미션 결과에 따라 각종 고된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의문의 골키퍼는 몸을 아끼지 않는 선방쇼를 펼치며 골문을 단단히 지켰고, 이에 멤버들은 승부욕에 불이 붙어 골문을 뚫기 위한 전략 회의에 돌입했다.
한편, ‘런닝맨 여름 축캉스’ 레이스 방송 시간은 2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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