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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야외수영장 오늘 개장

허정은 기자
2026-06-19 1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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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야외수영장 오늘 개장 (출처: 연합뉴스)


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을 오늘(19일) 동시에 개장하고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올해 개장되는 곳은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이다.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지난해 55만2천3명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범 운영 결과 시민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59일간 야간 운영을 시행한다. 이 기간 광나루·양화 물놀이장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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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야외수영장 오늘 개장 (출처: 연합뉴스)


또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등 여름철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대기질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어린이 3천원, 청소년 4천원, 성인 5천원이며 물놀이장은 어린이 1천원, 청소년 2천원, 성인 3천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국가유공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안전요원 58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수질 점검과 위생 관리도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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