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B:DAWN)이 ‘더현대 서울’과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참여 소식과 함께 신곡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더현대 서울의 AI 뮤직 프로젝트 ‘Hello Seoul Vol.2’에 비던이 아티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히며 컴백 열기를 예열했다.
특히 비던은 국내 버추얼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공개되는 영상은 비던 멤버들의 인사와 함께 더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Hello Seoul Vol.2’ 커버 영상, 그리고 신곡 ‘유월의 날씨’의 일부 음원을 최초로 공개하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영상 말미에는 비던 특유의 감성을 담은 짧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컴백 인사가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6층 사운즈포레스트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비던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던은 6월 1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유월의 날씨’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번 스케줄러에는 콘셉트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 응원법 콘텐츠, 댄스 연습 영상, 라이브 비디오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포함돼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멤버별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23일 타이틀 포스터, 24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픈된다.
이어 6월 29일 신곡 ‘유월의 날씨’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응원법 콘텐츠, 댄스 연습 영상, 라이브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신곡 ‘유월의 날씨’는 데뷔곡 ‘범(BEOM)’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 중심의 콘셉트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곡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비던은 오는 6월 29일 신곡 ‘유월의 날씨’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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