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역주행에 힘입어 특별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이날 리센느는 최근 화제를 모은 갸루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발매 약 2년 만에 다시 꾸민 ‘LOVE ATTACK’ 무대로 반가움을 안겼다. 역주행 열풍 속 팬들과 만난 리센느는 무대 중간 화제의 밈 ‘야호’ 등 재치 있는 멘트를 더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LOVE ATTACK’ 발매 약 2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른 만큼, 리센느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 배경에는 SNS 중심으로 빠르게 번진 화제성이 있었다.
리센느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약 2년전 발매한 ‘LOVE ATTACK’이 재조명되기 시작했고,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역주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은 곧 음원 차트 성적으로 이어졌다. 리센느의 ‘LOVE ATTACK’은 멜론 ‘TOP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진입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는 등 발매 2년 만에 ‘리센느 붐’을 일으키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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