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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샘 킴 첫 승급

서정민 기자
2026-06-19 0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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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현지 주방에서 실력을 증명하며 최종 미션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승급과 직원 식사 도전을 통해 신뢰를 얻기 위한 위장 막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현지 식당에 잠입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언더커버 셰프’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5.4%, 수도권 최고 5.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목요 예능 강세를 이어갔다.

먼저 이탈리아 파르마에 잠입한 샘 킴은 반복되는 실수에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신뢰를 얻었다. 생면 파스타 제작과 홀 서빙까지 무난히 소화한 그는 메인 셰프로부터 애피타이저 파트 승급 지시를 받으며 위장 막내 3인 중 가장 먼저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나폴리의 권성준은 예약 손님 44명의 애피타이저를 단독으로 책임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문 확인부터 조리, 홀과의 소통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권성준은 직원 식사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나폴리식 토마토 리소토를 선보였고, 사장으로부터 식재료 활용 방식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다만 구성의 단순함에 대한 지적도 함께 받으며 향후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중국 청두에서 도전 중인 정지선은 불판 승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실수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동료들의 도움 속에 영업을 무사히 마쳤고, 이후 직원 식사 메뉴로 K-소불고기를 선택하며 반전을 노렸다.

특히 50인분에 달하는 대용량 조리에 나선 정지선은 특유의 빠른 손놀림과 노하우를 발휘하며 실력 증명에 도전했다. 현지 직원들의 평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더커버 셰프’는 세계 각국의 유명 식당에 잠입한 셰프들이 현지 주방의 신뢰를 얻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메뉴를 선보이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최종 목표인 신메뉴 등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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