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중계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들이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신욱 해설위원은 콜롬비아의 3대1 승리를 정확히 예측하며 눈길을 끌었다.
KBS가 지상파 독점 생중계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하 해설위원은 경기 전 루카 모드리치의 활약에 주목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로 월드컵에 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리 케인의 선제골이 터지자 김종현 캐스터는 “역시 해리 케인”이라며 감탄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가나와 파나마의 경기 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원희 해설위원과 이영호 캐스터가 중계를 맡은 가운데 가나는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조원희 해설위원은 가나 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의 경기 운영을 높이 평가하며 “교체 카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K조 콜롬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의 맞대결이었다. 시청률 1.9%를 기록한 가운데 콜롬비아가 3대1로 승리했다.
KBS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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