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앳하트가 첫 싱글 ‘Say It’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1990년대 하이틴 감성과 키치한 매력을 담아낸 영상으로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그룹 앳하트(AtHeart)가 레트로 하이틴 감성을 담은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날로그 필름 특유의 질감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어우러져 1990년대 하이틴 영화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하며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스포티하면서도 키치한 애슬레틱 코어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
영상에는 ‘LOVE ME’, ‘SAY IT!’, ‘HOW FAST YOUR HEART BEATS’ 등의 문구가 등장해 신곡이 담아낼 설렘 가득한 감성을 암시했다.
‘Say It’은 스웨덴 밴드 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싱글이다. 원곡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앳하트는 지난 3월 데뷔 이후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앳하트의 첫 번째 싱글 ‘Say It’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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