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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 티저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8 0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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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배우 김명수가 ‘공감세포’에서 능청스러운 매력과 설렘을 동시에 갖춘 심리 상담사로 변신한다. 자신의 감정이 타인에게 전달되는 초현실적 사건에 휘말리며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명수는 실력 있는 심리 상담사 차은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영상 속 차은환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여유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섭외 전화를 받으며 “인지도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밥 한 끼로 쓰기엔 내 한 시간이 너무 가치 있다”고 답하며 스타 상담사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평온하던 일상은 유지안(강민아)과의 감정 전이 현상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감정이 상대에게 전달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차은환은 “내 감정은 내 거고 저작권은 나한테 있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설렘으로 변화한다. 유지안이 그의 속마음을 읽어내자 당황하면서도 진심 어린 시선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내가 그쪽 매니저 하겠다”고 선언하는 직진 행보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공감세포’는 차은환에게 자신의 감정이 타인에게 전달되는 초현실적인 일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며 “김명수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반전 매력이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배급을 확정했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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