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유부녀 킬러’ 첫 대본리딩부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액션과 코미디, 가족 이야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드라마의 출발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되는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파란만장한 이중생활과 워라밸 사수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대본리딩에는 윤종호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무진성, 이은샘, 최우성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첫 호흡부터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유부녀 킬러’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효진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평범한 주부와 냉철한 킬러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원은 정의감 넘치는 탐사보도팀 기자이자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 역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사랑꾼 남편과 기자의 신념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성동일은 사고사 위장 전문가이자 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 역을 맡아 특유의 노련한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여기에 무진성, 이은샘, 최우성 등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작품에 활력을 더했다.
‘유부녀 킬러’는 누적 조회수 1억8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선재 업고 튀어’, ‘타임즈’의 윤종호 감독과 ‘고스트 닥터’, ‘명불허전’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액션과 코미디, 가족극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 드라마로,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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