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 믹스테이프 ‘YOUNG TAPE’로 돌아온다.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신곡으로 또 한 번 색다른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18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한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데뷔 이후 영파씨는 기존 K-팝의 틀을 깨는 음악과 콘셉트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2024년 발표한 ‘XXL’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하며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는 2000년대 대표 히트곡인 카라의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실험을 이어간다.
영파씨는 데뷔곡 ‘MACARONI CHEESE’를 시작으로 ‘XXL’, ‘ATE THAT’, ‘FREESTYLE’ 등에서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한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색깔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팀 정체성을 구축했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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