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의 대표곡 '나는 반딧불'이 유튜브 뮤직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후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음원 차트와 노래방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대중적인 곡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나는 반딧불'은 단기간에 소비되는 히트곡을 넘어 장기간 대중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멜론 TOP100을 비롯해 플로 24시간 차트, 바이브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사우스 코리아 송즈' 차트에도 진입했다.
노래방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나는 반딧불'은 TJ노래방이 선정한 '2025년 올해 가장 많이 불린 노래'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종합 부문에서도 4위에 올랐다. 음원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실제 대중이 직접 따라 부르는 노래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국민송'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행보다.
'나는 반딧불'의 인기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라이브 영상들이 수천만 회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원곡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음원뿐 아니라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도 황가람의 보컬과 곡이 가진 메시지가 대중에게 전달되고 있는 셈이다.
곡 제작을 맡은 HNS HQ 김교식 대표는 "곡에 담긴 진정성에 많은 분이 공감해 준 덕분"이라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발매 2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각종 차트와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고 있는 '나는 반딧불'. 유튜브 뮤직 1억 스트리밍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며 대중의 일상 속에 오래 남는 '국민송'으로 자리매김한 황가람의 다음 행보 또한 기대된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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