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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실험실’ 첫 실험부터 직진

서정민 기자
2026-06-17 0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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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실험실'


‘연애실험실’이 침대 소개팅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첫 공개부터 시청자들을 찾는다. 찰스엔터와 몬스타엑스 주헌은 참가자들의 예상 밖 행동에 과몰입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이 17일 오전 11시 1, 2회를 공개한다. ‘연애실험실’은 다양한 연애 실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리와 관계 변화를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서로 처음 만난 남녀가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침대 소개팅’이 펼쳐진다.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시작되는 만남이라는 설정에 관찰자로 나선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연애실험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두 사람은 참가자들의 빠른 감정 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몰입한다. 특히 직진 플러팅이 이어지는 상황에 “속도가 진짜 빠르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찰스엔터는 한 참가자의 적극적인 행동을 지켜보며 “저분에게서 제 모습이 자꾸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의 경험담까지 털어놓으며 참가자에게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헌은 특유의 관찰력으로 참가자들의 심리를 분석한다. 플러팅 속에 담긴 의미와 감정 변화를 짚어내며 ‘연애실험실’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근 넷플릭스는 관찰형 연애 예능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연애실험실’ 역시 색다른 실험 설정과 패널들의 리액션을 앞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애실험실’ 1, 2회는 17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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