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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현, 오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6-17 0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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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현


가수 탑현이 여름 대표 시즌송 ‘바다의 왕자’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탑현이 가창한 ‘바다의 왕자’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바다의 왕자’는 발매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여름 히트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청량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탑현 특유의 감성 보컬을 더해 새로운 분위기로 완성했다.

특히 시원한 밴드 사운드 위에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녹여내며 한층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여름 바닷가의 낭만과 청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계절감 넘치는 썸머송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작업에는 탑현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싱팀 윤일진, 고선생이 편곡에 참여했다. 원곡의 친숙함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입혀 탑현의 보컬 강점을 극대화했다.

탑현은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1월 자작곡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을 발표했으며, 2월에는 미니 콘서트 ‘꽃 한 다발’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탑현의 리메이크곡 ‘바다의 왕자’는 1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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