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그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가 오늘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앨범은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만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새 앨범 ‘BITE DISTRICT’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명 역시 ‘ZONE’에서 ‘DISTRICT’로 확장되며 유스피어의 세계와 관계성, 음악을 통해 더 넓어진 그들만의 색채를 선보인다.
그들의 음악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다. 또 서지음 작사가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유스피어의 사랑스러운 음색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담은 업비트 팝 댄스 곡 ‘So Fine’(쏘 파인),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팝 트랙 ‘Bestie’(베스티),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팝 곡 ‘LOUD’(라우드)까지 이번 미니앨범 ‘BITE DISTRICT’에는 총 4트랙이 수록돼 이전보다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 하는 타이틀 곡 ‘WICKED GAME’ 뮤직비디오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마녀들의 스토리로 멤버들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 배현성이 출연해 그들의 컴백에 힘을 실어줬다.
음악부터 콘셉트, 비주얼 등 기존의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에서 한층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스피어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USPEER는 이날 오후 7시 30분 팬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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