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호 유신고등학교와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첫 패배를 경험한 뒤 맞는 경기인 만큼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시즌 여덟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1984년 창단한 유신고는 최정, 정수빈, 소형준, 박영현 등 다수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프로 양성소’로 불리고 있다. 최근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신재인, 오재원, 이강민 역시 유신고 출신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신고의 핵심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좌완 에이스 이승원은 차기 KBO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완 투수 이준우와 중심타자 박지율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최근 오승환과 정훈이 새롭게 합류하며 전력을 보강한 만큼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과 기존 선수들의 조직력이 더해지면서 한층 안정된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파이터즈가 유신고를 상대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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