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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로코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6-17 08: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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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배우 강민아가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색다른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강민아는 극 중 국민 걸그룹 출신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사회성과 공감 능력이 부족한 인물이지만, 차은환을 만나 감정 전이를 경험하며 점차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강민아는 “‘공감세포’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타인의 감정이 지안이에게 전달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배우 역할을 연기하게 됐다는 그는 “직업적으로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강민아는 유지안을 “순수하고 귀여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캐릭터”라며 “혼란스러운 내면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식단 관리에도 힘썼다고 덧붙였다.

상대 배우 김명수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강민아는 “대본을 깊이 분석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배우”라며 “함께 연기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공감세포’는 누구나 캐릭터에 공감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설레는 로맨스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즐겁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강민아가 출연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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